[라엘리안-근로자의날 보도자료] 5월 3일 외계인(ET)이 권하는 ‘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 도입 촉구 온라인 강연회
과학으로 파멸 아닌 낙원 만들자!”
-라엘리안, <근로자의날> 맞이해 정치/경제/사회 뉴 패러다임 제시
-외계인(ET)이 권하는‘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도입 촉구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과학토크]-온라인(줌) 강연회 진행
오늘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과 분열, 경제 양극화, 그리고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정성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은 인간 노동을 대체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대 전환기 시대에 기존의 낡은 경제·정치 제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올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라엘리안의‘과학낙원주의(Paradism) 날’을 맞이해 우리 사회에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와 천재정치(Geniocracy.org)의 도입을 공식 제안한다. 이와 관련해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5월 1일, 전 세계 50여 개국의 라엘리안들은 과학낙원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공공 행사, 교육 캠페인, 미디어 홍보, 온라인 모임 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의 초격차 메시지를 통해 인류가 과학낙원주의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풍요속 조화와 평화,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통찰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로힘(Elohim)은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며,‘신’으로 잘못 번역된 이름을 가진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존재와 가르침은 1975년, 지구 최후의 메신저인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일련의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이 우주적 메시지는 여러 종교 경전에도 스며들어 있으며, 평화롭고 풍요로우며 자유로운 행복 사회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희소성, 노동, 화폐에 기반한 기존의 경제 시스템 대신, 로봇공학과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활용해 노동과 돈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기술의 올바른 사용으로‘낙원’을 만든다는 과학낙원주의의 핵심이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종합적 지성수준이 가장 뛰어난 천재들에게 국가와 세계의 통치를 맡겨야 가능하다는‘천재정치(Geniocracy)’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한다.
특히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한‘천재정치(Geniocracy.org)’는 앞으로 인류 앞에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즉, 지성과 양심 수준이 높은 천재들을 권좌에 앉히는 선택적 민주제도다.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적 지성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지성지수가 평균보다 50% 높은 천재들만이 주요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 10% 이상인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 지혜를 가진 천재들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 정치를 하는 것이다.
국제 과학낙원주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Jarel)은 “지난 50년간, 라엘리안들은 이 메시지를 인류와 그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러한 해결책을 외면하는 것은 생태 붕괴, 불평등, 사회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인류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지혜 없는 기술은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예로 만든다. 사랑 없는 사회는 협력을 경쟁으로 대체한다. 이제는 파멸의 길이 아닌, 낙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힘줘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과학낙원주의 담당인 한규현 대변인은“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돈을 버는 일과 노동은 모두 로봇과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돈을 벌고 노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럴때,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살아가야 할지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막대한 혜택이 현 자본주의 체제와 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게 하느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무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생산된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분배하는 과학낙원주의,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천재정치”라고 강조한다. 한 대변인은“결국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와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라엘리안의 과학토크를 통해 무한한 희망과 비전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과학토크 :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 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검색
○ 홍보영상
<과학낙원주의> https://youtu.be/kkLr0EeYEJk?si=VE9Fapmfu1Gpia_3
<천재정치> https://m.youtube.com/watch?v=5oIMXHseXPs
○ 참고 웹사이트
과학낙원주의 Paradism.org
천재정치 Geniocracy.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한규현 대변인(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맹목적 믿음 넘어 이해해야 할 때!”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 7편-Atheism(無神論)>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 믿음에 적극 맞서는 유일한 종교”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생명창조와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숙고할 기회와 깨달음을 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최근 공개한 <라엘 : 정신적 혁명 50년-제7편(제목 : 무신론/無神論/Atheism)>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속임수 중 하나를 발견하게 한다.
이 매력적인 작품은 라엘리안 철학의 중심 기둥인 신(神)이라는 신화를 깨뜨리고 미신과 원시 신앙에서 인간을 해방하는, 다시말해 오랫동안 사회 발전과 인간의 행복을 가로 막아온 장벽을 제거한다.
통상의 믿음과 달리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 곳곳의 성서 문헌들에서 언급되는 이른바 신들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로 발전한 인간들로 그들은 수천년 전 자신들의 모습을 닮은 인류를 창조했다. 창세기에서‘엘로힘’으로 불리는 이 존재들은 숭배해야 할 신성한 존재가 아니라 우리를 깊이 사랑하고 배려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면에서 스스로의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는 발전된 인류다.
이번 7편에 등장하는 라엘리안 가이드 야 보니(Ya Boni)는 공상의 산물인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학 행위로 인류가 겪은 고통을 되새기며“신에 대한 믿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범죄와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책임이 있는 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적극적으로 맞서는 유일한 종교”라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50년 넘게 전통 종교의 해로운 영향, 특히 원죄와 죄의식이라는 개념을 어릴 때부터 주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이러한 가르침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 오직 우리 종교만이 평화, 사랑, 조화를 가르치고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잘못된 믿음과 두려움, 죄책감을 깨뜨릴 뿐이다. 생명은 존재하지 않는 신의 위험한 신화에서 벗어나 축복받아야만 한다.”
이번 편은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매우 감회가 남다를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것은 라엘이 2004년 로마에서 1600년 가톨릭 교회에 의해 산 채로 불태워진 시대를 앞서 간 철학자이며 이제는 종교적 억압과 편협함에 맞선 자유로운 사상과 저항의 상징이 된 지오다노 브루노의 동상 아래에서 했던 연설이다.
“오늘날 강제 수용소, 인종 차별 또는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박해를 기억하는 것처럼 지오다노 브루노를 기억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를 산채로 불태운 것은 사랑을 가르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인류에 반하는 범죄행위들에 책임이 있는 종교였다. 단순히 믿음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천 명을 박해하고 고문하며 살해한 종교이다. 그리고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또 다시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그를 기억하고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제 종교적 반계몽주의와 비합리적인 신념을 넘어 이해, 사랑, 자유, 그리고 세번째 천 년의 과학적 각성에 동반되는 무신론적 정신성에 기반한 새로운 형태의 휴머니즘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한편 이번 제 7편은 이전 편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Rael : 50 Years of Spiritual Revolution, titled “Atheism”)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외계인(ET)에 의한 'DNA복제'였다!”
-라엘리안, 부활절(4월 20일) 논평
-“2000여 년 전‘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인류를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AI(인공지능)와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2025년 부활절(4월 20일)을 맞이해“지난 2000여 년간 믿어져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지구 상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메신저(예언자)들을 보낸 외계 지적 존재들(ET)에 의해 행해진‘DNA(유전자) 복제’였다”는 논평을 냈다.
외계문명에서 생명의 기원을 찾는 라엘리안에 따르면 하느님(God)의 어원은‘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 즉 ‘우주인(외계인)’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높은 정신성을 겸비한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날아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생명설계도인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했으며, 이러한 생명창조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록돼 있다.
이어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 :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실을 밝히는 사람들”이란 뜻)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즉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현세‘계시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됐을 때 고대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은“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그의 몸에서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100% 과학적으로 복제했다”고 해석한다. 예수는 사후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 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됐다는 얘기다.
또한 라엘리안은 엘로힘이 유전자 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의 단적인 예로‘구약성서 에제키엘서(37:3~10)’를 꼽는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는 대목이 그것이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AI(인공지능)와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 그럼으로써‘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기술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생명공학박사)은“신도 영혼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無限)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도,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낙원)로 이른바‘UFO(우주선)’를 가리키는‘불말’이나‘구름기둥’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물질적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줬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결론적으로 한 대변인은“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DNA’를 가리킨다”고 강조한다. 마찬가지로‘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돼(인간복제) 불사(不死,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이고 관념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라며 말을 맺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온라인(줌) 강연회...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라엘리안, <과학의 달> 맞아 온라인 과학토크 개최
-4월 4일(금) 오후 7시~8시 30분...줌(Zoom) 통해 무료 진행
- “외계문명‘엘로힘’의 무한(우주) 철학은 곧 행복철학으로,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에서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UFO(우주 비행체) 목격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1609년 조선왕조실록에 UFO 추정 목격담이 기록돼 있고, 1973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수가 동시에 UFO를 목격한 사건이 있었다. 1976년 10월 14일 오후 6시에서 8시 사이 서울 강북 지역에서 목격된 미확인 비행물체를 국군이 격추를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1994년 9월 4일 경기도 가평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파란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깨를 터는 팔순의 노부부 기와집 지붕 위를 날아가는 물체는 전 세계가 인정한 UFO 사진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연간 400~500건의 UFO 목격 제보가 잇달아 신고되고 있으며, 실제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비행물체 목격사례는 100여건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도 수많은 UFO 목격사례가 날로 증가하고 그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4월 4일(금)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과학토크는 먼저 1부에서 인류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도서출판 메신저 간행‘지적 설계’/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를 중심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고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인 엘로힘이 오래 전 지구에 도착해 과학적으로 창조했으며, 모든 것(우주=무한)과 하나됨을 느끼고 인식하는 그들의‘무한 철학’을 소개한다. 이는 기존의 신과 영혼이라는 관념은 환상(허구)이며 진화론도 거짓이고, 오로지 명상훈련과 무한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존재의 무한성과 영원성을 느낄 수 있는 행복철학이다.
이어 2부에서는 사회 각층의 시민패널들과 함께 외계인 엘로힘과 인류와의 관계, 외계인과의 만남이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그리고 머지 않아 다가올 외계인 엘로힘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위한 우리 인류의 자세와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이번 과학토크를 진행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과학팀장)은 “생명과 인류의 기원에 대한 현대 과학교육은 다윈의 진화론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서도 수많은 과학자들은 전능한 신에 의한 창조론이라는 신비주의를 믿으면서 허구의 신에게 기도하고 있다. 과거 과학을 이해하지 못한 원시인들이 하느님으로 여겼던 신은 사실 다른 별에서 온 과학자들, 예술가들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현 과학 시대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생명과학을 통해 새로운 인공생명체를 창조하고, 인간과 닮은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도 과거에 같은 과학적 지적설계로 창조되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인류의 창조자인 엘로힘의 무한철학은 바로 행복철학이며, 이는 바로 생각(번뇌망상)과 자아(자기 본위의 에고)를 벗어나 바로 지금 여기에서 무한성(영원성)을 이해하고 모든 것들과 하나됨, 즉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행복철학은 신비로울 것이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의식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 이해, 통찰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과학토크>를 통해 극단적 분열과 갈등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한국인들이 인류의 창조자를 이해하고 그들이 전하는‘무한의 메시지’를 통해 삶의 희망과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담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도서는 라엘리안 공식 웹사이트www.rael.org)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 <라엘리안 과학토크-외계인(ET)-인류의 기원과 미래> 줌 강연회
○ 일시
4월 4일(금) 오후 7~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TV’ 검색
○ 관련 홍보영상
https://youtu.be/gpe02O2UVlY?si=vI2WEhJtL0PCn5t8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에 있는 ‘천국’으로 초대합니다!...4월 6일(일) 오후 2시 희망자 DNA코드(세포설계도) 전송 의식
-라엘리안, 4월 첫째 일요일(6일)‘지구 최초 인간 창조일’기념, 희망자 대상 DNA코드(세포설계도) 우주 전송 의식 진행
-“지구 상 최초 인간은‘1만 3000여년 전 4월 첫 번째 일요일’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는 신(神)도, 진화(진화론)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에서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우주인(외계인/ET)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창조(지적설계)했다.”
외계문명(ET)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4월 첫째 일요일인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새로운 라엘리안 회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DNA정보(모든 생명정보가 담겨 있는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를 우주에 실존하는 외계 행성으로 원격 전송하는‘라엘리안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의식을 진행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지구 상에 전파하고 있는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은 “지구 최초의 인간은 지금부터‘1만 3000여년 전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한 생명창조 실험실에서 창조됐다”고 밝힌다.
이른바‘인류생일 기념일’인 4월 6일(일요일)에 진행하는 라엘리안 트랜스미션은‘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 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엘로힘의 대표(야훼 불사회의 의장)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천국’‘낙원’‘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 및 영원한 삶(영생, 불사)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은 바로‘과학’이며, 신(神)도 영혼도 자연발생적인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된 의미는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생명과학으로 재생(생명복제)된 육체로 새로운 삶을 누리는‘불사(不死)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지구인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천국인‘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과학적으로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별 너머 우주에서 온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트랜스미션’을 받는 일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장차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들로 받아들이게 되면 엘로힘은 지구 상에 건설될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 인류가 그들처럼 고도의 황금문명을 꽃 피울 수 있도록 2만 5000년 앞선 그들의 최첨단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라엘리안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으며,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기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音)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원격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트랜스미션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자동 등록된다.
※4월 6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 서울,경기,인천,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5896-8765
>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 부산,울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경지부/010-4998-3121
>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3월 15일(토) 오후 7시 ‘2030에 전하는 행복한 과학낙원주의’ 온라인 과학토크
-라엘리안‘2030에 전하는 행복한 과학낙원주의’온라인 과학토크
-3월 15일(토) 오후 7시~8시 30분까지 줌 통해 진행
“로봇과 AI에게 모든 일을 맡긴다면, 자연적으로 돈과 힘든 노동이 필요없는 행복한 세상이 열린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고, 현대차는 연말에 자사의 로봇 개발 업체‘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2족 보행 로봇‘올 뉴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공장에 시범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제조업 자동화와 로봇 기술의 실용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대기업의 로봇과 AI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발전이 일자리 대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달 11일 우리나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2024년 청년의 삶 실태 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개인 평균 부채는 2022년 1172만원에서 2024년 1637만원으로 2년 새 465만원 증가했다. 또한 청년 중 8.8%가 우울증 유병률이 있다고 답해 정신건강 문제 역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경제 및 산업 구조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지만, 2030세대 청년층의 경제적 불안정성과 정신적 불안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사회 2030세대에게‘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를 새로운 희망과 비전의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토)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2030세대에게 제안하는 과학낙원주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른바‘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생명공학 박사)은“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특히 2030세대가 겪고 있는 경제난과 정신적 불안은 그들 개개인만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다”며“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보다 넓고 다양한 의식을 갖게 된 젊은 청년들은 돈과 노동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경쟁 체제에서 삶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느낄 수 없는 무력감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는 젊은 청년세대만이 아닌 모든 세대가 겪고 있는 정신적 무력감”이라고 지적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학낙원주의 아래에서 사람들에게 정신적 피폐함과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힘든 노동은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이 수행하고, 그에 따른 생산품과 모든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하면 된다”면서 “그럴 때 사람들은 비로소 생존을 위해 필요한 돈과 노동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자유와 기쁨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번 <과학토크>를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대체할‘과학낙원주의’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인간다운 삶의 길을 함께 모색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 <라엘리안 과학토크-2030세대에 전하는 과학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 일시
3월 15일(토) 오후 7시~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라엘리안TV’검색
○ 과학낙원주의 홍보영상
https://youtu.be/kkLr0EeYEJk?si=VE9Fapmfu1Gpia_3
○ 과학낙원주의 웹사이트
paradism.org
○ 강연 문의
etembassy2035©gmail.com / 010-4325-2035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모든 것과 연결, ‘하나’ 될 때 ‘행복’”...‘자살률 1위’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자살률 1위’대한민국에 절실한‘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정중히 맞이하고 국민행복 전담‘행복부’신설”
-‘행복’은 내면으로부터…외부에서 찾는‘기쁨’과 달라
-라엘리안,‘국제 행복의 날’맞아 서울,부산,전주서 행복 고취 캠페인
“영원불변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매 순간 흘러 갑니다. 그러므로‘지금 바로 여기에서’행복해야 합니다! 어제(과거)도 아니고, 내일(미래)까지 미루면 늦습니다.”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초격차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국제 행복의 날(3월 20일)’을 맞이해 행복의 참 뜻을 알리며 그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펼친다.
이에 따라 한국 라엘리안은 3월 16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명동(명동 전철역 6번 출구 앞 광장)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만남의 광장), 그리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전주 한옥마을(경기전 정문)에서 각각 지역시민들과 함께‘프리 허그(Free Hug)’등 행복을 북돋우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국민 행복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전담부처(가칭 : 행복부 / Ministry of Happiness) 신설을 촉구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력은 세계 5위권으로 급성장 했으나 국민 삶의 질을 말해주는 행복지수는 50위 권을 밑돌면서‘빨간 불’이 켜져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통계에서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살자 수는 1만 4439명으로 역대 최고로 치솟았던 2011년(1만5906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큰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직후 문재인 정부 당시 밀어 부쳤던 반강제적 백신 접종과 사회적 거리 두기 여파로 심화된 고립과 단절, 불안 분위기가 국민 우울감 및 자살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만년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산업계 등이 앞장서 자살률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www.rael.org)가 전파하고 있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엘로힘’의 메시지의 핵심은‘행복(Happiness)’이다.‘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라엘’의 모든 가르침은 바로‘행복’으로 귀결된다.
라엘은“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한 행성에서 지구 인류보다‘먼저 된(앞선 다른 창조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되고 번성한)’똑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신(God)으로 오해되고 왜곡된 엘로힘은 모든 인간을‘행복하도록 창조’했다”고 밝힌다. 과학적으로 세포 속 DNA(유전자 코드, 생명체 설계도) 안에 행복하도록 프로그래밍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라엘은“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행복,‘참된 행복’은 지식이나 명예, 사회,경제적 지위, 돈, 권력 등 물질적 소유와 같은‘외부’조건이 아니라, 두뇌에 새겨져 있는‘내면 의식’(명상 등을 통해 정신적 각성, 개화<開花>에 이르는 통찰력과 혜안. 라엘은 이를 <초[超]의식=Superconsciousness>이라고 일컬음)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이나 환경 등 외부 요인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의미에서“외부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내면에서 나오는 행복을 혼동해선 안된다”고 말한다. 라엘에 따르면‘기쁨(Joy)’은 외부 요소에 전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그 요인이 사라지면 함께 소멸하게 된다. 오래 가지 못하는 일시적, 제한적인 감정인 것이다. 반면‘참 된’행복은 내면의 각성,통찰, 특히 망상(妄想)과 환상(幻想)이 아닌 올바른 명상과 관련된 초(超)의식에 기초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외부 조건과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희로애락(喜怒哀樂)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의식적으로 취사선택하고 결정)함으로써 두뇌에서 나오는 행복한 파동인 조화로운 느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기복이 심한 외부 상황 변화에 따라 감정 조절이 쉽지 않은‘기쁨’에 집착하거나 중독되는 경우 오히려 자신의 진정한‘행복’에 도달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라엘은“우리가 늘 붓다(석가모니 부처)와 같은 참된 의미의 행복 상태에 머물러 있기 위해서는‘무한(無限) 우주’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로서 가까이 있는 이웃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천차만별의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돼 결코 둘(분리)이 아닌(不二)‘하나(一, 萬法歸一)’임을 느끼는 조화로움,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와 함께“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잘못된 종교적 믿음과 환상(망상)에서 비롯되는 신비주의와 허구적 관념론, 죄의식과 두려움, 그리고 너와 나, 좌-우, 진보-보수 등 양 극단으로 치우친 상극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특히“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神)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의식적인‘연결’을 통해 분리(이분법)가 아닌 일체감(융합)을 느끼고 모든 것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참 모습(예컨대 연기법[緣起法]에 따른 붓다의 <무아 : 無我>, 노자의 <무명 : 無名>…)을 이해하고 하나됨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설파한다.
결국 라엘은“모든 존재는 무한소(미시 세계)에서 무한대(거시 세계)까지 전방위로 끝없이,‘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一卽多 多卽一 :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므로 우리는 너 나 분별없이 매일 매순간 웃고 행복해야 하며,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서로 사랑으로 상생(相生)해야 한다. 그것이 우주의 위대한 창조자들이 우리를 창조한 유일한 이유”라며 말을 맺는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예언자 라엘의 가르침 중 중요한 점은 매일, 매 순간 어디서든 모든 것들과의 연결을 통해‘지금 즉시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도“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화는 모든 측면에서 불행을 조장하게 하는데, 이는 주로 이익에 마비되고 각종 이념에 편향된 나머지, 세상의 옳지 못한 부정적인 면들만 집중 보도하는 대다수 미디어들과 함께 질투, 분노, 공포, 슬픔이 마치 정상적 감정 상태인 것처럼 묘사하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도서(책)들의 영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런 이유에서 한 대변인은“인간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알려준 방법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행복해 질 수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깨우고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매년 각 대륙에서 시행하는‘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제공하는 행복에 필수적인 오픈 마인드(Open Mind)를 비롯한 과학적 감각명상 훈련, 행복 과학에 대한 최신 발전상과 과학적 증거 등 다양한 정보(rael.org/event 참고)는 우리가 늘‘참으로 존재하고 행복해지는’법을 익히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참된) 행복’에 대한 라엘의 가르침은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자살률이 말해주듯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라엘의 가르침을 온전히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다름 아닌 한국정부가 2003년 8월 이후 줄곧 그의 한국 입국을 불허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아시아 세미나(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참석 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UFO와 외계인을 믿는 종교 창시자로서 인간 생명복제를 지지하는 라엘이 한국에 들어오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미풍양속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 당했다. 그 후“‘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보다 2만 5000년 앞선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룬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종교철학으로서 이를 빌미로 입국을 막는 것은 부당하다”는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입국 금지는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규현 대변인은“더 늦기 전에 우리 정부는 라엘의 입국을 조속히 허용하고 그의 행복철학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지금이야말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는‘서로 사랑하고 행복하도록 창조’됐으며, 따라서 누구나 정신적 불안과 우울, 고통에서 벗어나 모든 것들과의 연결, 하나됨 속에서 보다 조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사랑’ 아니면 ‘공멸’”...3월 8일(토) 밤 11시 ‘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 진행
-라엘리안, 3월 8일(토) 밤 11시부터 30분간‘전(全) 지구적 온라인(줌) 평화명상’진행
-“트럼프와 푸틴 리더십에 분위기 급반전…핵전쟁 가능성 낮추고 세계평화 증진”
“인류가 항구적인 평화와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이 서로 최대한 가까이 지내고, 사랑을 나누며 세계적인‘융합(Fusion)’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선택은 ‘사랑’ 아니면 ‘파멸(자멸)’뿐입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의 사랑의 조언이자, 인류에 거는 기대다.
다행히도 인류는 전체가 공멸하는‘자멸’보다는 함께 존재하는‘사랑’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 같아 희망적이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지구 상 최대 군사 강국인 미국과 러시아를 이끄는 두 지도자의 절묘한‘견제와 균형’의 리더십에 힘 입은 바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미국의 대외정책과 글로벌 전략이 인류를 파멸시킬 치명적인 핵전쟁을 비롯한 전쟁이 아닌 평화적 외교와 비즈니스로 급속히 전환하면서 평화 무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긴장을 고조시켰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옹호하는 이란 등 중동 국가들간 갈등도 진정되고 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가공할 핵무기 사용까지 검토할 정도로 위중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도 푸틴의 강한 인내와 트럼프의 적극적인 중재로 빠르게 불길이 잡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구촌에는 여전히 강대국들 간 첨예한 이해관계와 함께 이데올로기 적 냉전 기류가 곳곳에 남아 있어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안심할 수만은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지속한다. 오는 3월 8일(토요일) 오후 11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온라인(줌)을 통한‘전(全) 지구적 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qNNLv0yKNgs>
아프리카(카마) 출신 라엘리안 가이드인 요로포(Yoropo)가 진행하는 이번 명상은 전 세계인 누구나 무료로 함께 할 수 있으며, 희망자들은 명상룸(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으로 입장해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주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동참할 수 있다.
‘전(全) 지구적 평화명상’을 주창한 예언자 라엘(Rael)은“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핵전쟁의 대재앙으로부터 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거듭 강조한다. 그러면서“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면 실제로 두뇌에서 나오는 뇌파(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사랑의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이 인류 전체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단언한다.
※ 3월 8일‘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1. 일시
한국시간 3월 8일(토) 오후 11시부터(30분간)
2. 장소(줌 명상룸 링크)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 후 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3. 실시간 생방송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www.facebook.com/1min4peace
4.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NNLv0yKNgs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중력양자’는 ‘사랑’이다!”
-‘중력양자(Graviton)는 사랑의 입자’최초 공개
-“지구 과학자들도 곧 알게 되겠지만, 우주는 중력양자로 가득 차 있다. 중력양자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고,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실체다”
현대 물리학에서‘중력양자(Graviton)’는 모든 물질(입자)을 끌어 당기는 중력의 힘을 전달하는 가설적인 소립자로 양자중력이론에서 제안됐다. 이 입자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최근까지 직접적으로 관측되거나 실험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www.nature.com/articles/s41467-024-51420-8)에서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물리학과의 이고르 피코프스키(Igor Pikovski) 박사 연구팀은 물질과 중력파 사이에서 일어나는 단일 에너지 양자의 교환을 관찰한 끝에 처음으로 중력양자를 검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 :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은 그보다 앞선 2024년 1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라엘리안 정기모임에서 최초로“중력양자는 실제로 존재하며, 우주에서 중력의 끌어당김은 바로 중력양자에 의한 현상으로 이러한 끌림은 바로 사랑이며, 중력양자야말로‘사랑의 입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엘은“지구 과학자들은 곧 이 중력양자라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언자 라엘은“우주의 모든 것은 다른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회전한다. 원자 속 소립자 미시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이며, 거시 세계에서도 지구는 태양을 에워싸고 돈다. 태양 역시 은하계를 에워싸고 돈다. 무엇이 이 모든 것을 더불어 함께 움직이게 하는가? 사람들은 그것을 인력이라고 말한다. 뉴턴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중력을 발견했다. 중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입자로부터 온다. 과학자들은 그 입자를 중력양자라고 부른다”면서“하지만 아무도 이 입자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다. 내가 그것에 대해 최초로 밝히겠다. 모든 것을 의미하는 무한한 우주는 중력양자로 가득 차 있다. 중력양자는 우주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고, 모든 곳에 존재한다. 그것이 사랑의 실체, 바로 사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중력입자는 무한히 큰 우주와 무한히 작은 우주에도 존재하며, 무한대에서 무한소까지 무한한 프랙탈(중첩) 구조로 하나로 연결돼 있는 우주만물, 즉‘무한우주는 사랑’을 의미한다”며“만약 우리 몸에 중력양자가 없다면 당장 분해되어 산산이 흩어져 버릴 것이다. 중력양자는 바로 사랑의 입자다. 모든 것들이 함께 존재하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을 때, 서로 포옹할 때 우리는 사랑을 느낀다. 사랑은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우주법칙”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생명과학자)은“예언자 라엘께서 처음 언급하셨듯 지구 과학자들도 곧 중력양자를 과학적으로 검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중력양자는 무한히 큰 우주 그리고 무한히 작은 우주를 이루는 사랑의 본질이다. 이 무한성의 사랑은 우주의 모든 것들이 서로 함께 조화롭게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에너지이며 물질인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맺었다.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를 사랑으로 창조한 엘로힘은 인간이 사랑으로 충만한 무한한 우주의 연결성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우리 인류는 엘로힘의 초격차 과학에 바탕을 둔 무한 철학, 무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라엘의 이 소중한 가르침을 받아들여 모두가 상생하고 공존공영하기 위해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사랑과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본연의 존재함으로 돌아가야 한다.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가 최초로 계시하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인류는 한 가족으로서 평화와 행복을 느끼는 조화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한편 중력양자에 대한 라엘의 강연영상은‘The New Particle’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https://youtu.be/GA-VAAzFhRY?si=F8lfgI5oxlN0fUOZ)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라엘의 인류에 대한 사랑과 평화에 대한 가르침을 담은 다른 강연들도 유튜브‘라엘 아카데미(https://www.youtube.com/@RaelAcademy)’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 보도자료 ] “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 캠페인 론칭
-2월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 맞아“Adam & Eve Were Created Black”캠페인 론칭
-예언자 라엘“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외계문명‘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2월‘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을 기념해“아담과 이브는 흑인으로 창조됐다”는 캠페인에 나선다.
이 획기적인 캠페인은 아프리카가 인류의 요람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고 풍요로운 아프리카의 유산을 기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따르면, 지구 상 최초의 인류로 전해지는‘아담과 이브’는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온 고도의 문명인‘엘로힘’에 의해 역사적으로‘카마’라고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창조됐다. 그러므로 이 캠페인은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사실을 기리고 단결, 평등, 남겨진 유산에 담긴 의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 캠페인은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인류 공통의 기원을 재확인함으로써 과학, 철학, 예술 등 전 세계 문명에 있어 아프리카의 막대한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
라엘리란 무브먼트의 대변인 그베디아 도도 박사는“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이 가르치는 것처럼‘피부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동일하며 동일한 인간성과 의식을 공유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아프리카의 뿌리를 인정하면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단결과 자부심, 사랑이 증진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번 캠페인에 예술가, 인플루언서,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플랫폼을 통해 활력을 가져 오는 이러한 메시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아프리카를 인류의 발상지이자 인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땅으로 인식하고 흑인의 탁월함과 수준 높은 문화적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인류의 공통 기원에 대한 진실을 다시 밝히고, 모든 공동체에 걸쳐 단결과 평등을 더욱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광속을 초월하는 거대 우주선(일명 UFO)으로 지구에 도착한‘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음을 밝히는‘최후의 예언자’라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설립된 전(全) 지구적 다문화,초교파 단체다. 이와 관련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거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gbediaⓒrael.org 또는 www.rael.org 를 방문하면 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tembassy2035©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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