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에 告함…“라엘 입국 허용을!!”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장관에 告함!
라엘리안“라엘 입국 허용”촉구!!
-‘외계문명의 메신저’20년째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의 자유 논란 지속
-“라엘 맞이하고‘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국 발돋움”
인류의 기원과 관련 있는 우주인(외계인, ET)의 메신저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명의 일환으로‘생명(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20년간 한국 입국을 못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온 우주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라엘(Rael, 77세)’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일 “우리나라 정부가 오늘로 꼭 20년 째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면서 “역사적 대전환기에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야할 중책을 맡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출입국 관리 주무부처 수장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곧 관련 청원을 대통령실과 법무부를 통해 각각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생각, 철학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스무 해 동안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회 일각에서도“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인데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는 종교지도자를 20년씩이나 입국금지한다는 것은 지나친 게 아닌가?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 관료들의 생각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급증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사실상 정부 차원에서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지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 “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정(유추)에서 였다.
하지만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과 1975년 10월 7일,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엘로힘’대표(야훼)와의 두 차례 만남을 계기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뒤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순회하며 그들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에도 1983년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과학과 정신 사이의 균형을 통한 철학적 통찰과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켜 줌으로써‘행복지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우주인‘엘로힘’이 고도의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예측한 인류의 생존 확률을 해마다 전 세계에 전달, 핵전쟁도 막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전(全) 지구적 평화 명상’을 제안하는 등 평화 운동을 확산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가르침으로‘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개념을 간과할 수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을 일컫는 삼라만상, 일체 만물은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와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 양쪽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하나(一)’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 ‘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옛날부터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체를 가리켜온‘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는‘무한’은 라엘리안은 물론 외계문명 종교철학의 핵심이며, 인간 개개인 및 인류 전체의 각성,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과 함께 참된 사랑과 행복, 조화, 평화도 바로 이것으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라엘은 "모든 존재는 '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과거 ‘시험관 아기’ 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인류 역사 이래 잘못 왜곡되고 신비화 된 모든 진실과 진리를 분명히 밝히는 동시에 21세기 과학시대의 예언자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 지구 상에 일어날 중요한 일들을 인류에게 전해 줌으로써 그에 대비하게 하려는 라엘의 새로운 사상과 종교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입국불허 결정을 내린 것은 그에 대한 모욕이자, 우리 라엘리안들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국가 운영에 있어서 역대 정부들과 달리 종교, 문화, 계층간 분리와 차별(편향성)보다는 법과 공정, 합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을 통합하며 자유와 다양성을 더욱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 등이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및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UN(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로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그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실제로 그로 인해 지난 20년간 한국 내에 어떠한 혼란도 없었음)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오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眞人>,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대리인인‘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 프로젝트의 문호를 열어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다시 돌아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외교적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부지(490헥타르 규모)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그들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선점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먼저 정부가 라엘의 한국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
라엘리안“라엘 입국 허용”촉구!!
-‘외계문명의 메신저’20년째 입국 제한...종교, 사상, 표현의 자유 논란 지속
-“라엘 맞이하고‘우주인(ET) 대사관’세우면 세계 정신, 과학 중심국 발돋움”
인류의 기원과 관련 있는 우주인(외계인, ET)의 메신저로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사명의 일환으로‘생명(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20년간 한국 입국을 못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온 우주인‘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마지막 예언자’로 활동 중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라엘(Rael, 77세)’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지난 2일 “우리나라 정부가 오늘로 꼭 20년 째 예언자 라엘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면서 “역사적 대전환기에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야할 중책을 맡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출입국 관리 주무부처 수장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곧 관련 청원을 대통령실과 법무부를 통해 각각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실정법을 어긴 적도 미풍양속을 저해한 바도 전혀 없는 그가 생각, 철학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는 이 나라에 강산이 두 번 바뀐다는 스무 해 동안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과연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를 지향하는 대한민국, 더욱이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문화 강국으로서의 국격에 맞는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사회 일각에서도“이제 우리나라도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며 우주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인데 외계인의 메시지를 전하는 종교지도자를 20년씩이나 입국금지한다는 것은 지나친 게 아닌가?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지만, 우리 정부 관료들의 생각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UFO(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급증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사실상 정부 차원에서 UFO 연구에 박차를 가하면서 외계인 및 외계문명의 존재를 인지하는 추세임을 감안할 때 한국 정부의 조치는 더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행복 아카데미)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요청과 법무부의 결정에 따라 입국을 저지 당했다. “외계인과 UFO를 믿으며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라엘리안 종교 지도자가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가정(유추)에서 였다.
하지만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과 1975년 10월 7일,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의 기원과 직결된‘엘로힘’대표(야훼)와의 두 차례 만남을 계기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뒤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순회하며 그들의 다문화, 초교파적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에도 1983년 이후 2002년까지 6차례나 방문, 한국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으며 과학과 정신 사이의 균형을 통한 철학적 통찰과 과학적 사고의 지평을 크게 확장시켜 줌으로써‘행복지수’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우주인‘엘로힘’이 고도의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예측한 인류의 생존 확률을 해마다 전 세계에 전달, 핵전쟁도 막고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전(全) 지구적 평화 명상’을 제안하는 등 평화 운동을 확산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라엘이 전하는 메시지 중 가장 중심이 되는 가르침으로‘무한(無限, Infinity=우주와 동의어)’개념을 간과할 수 없다. “우주의 모든 것을 일컫는 삼라만상, 일체 만물은 거시 세계(태양계->은하계->국부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와 미시 세계(세포->세포 내 소기관->분자->원자->소립자...) 양쪽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하나(一)’로 이어져 영원히 순환(변화)하고 있다”는 프랙탈(Fractal : 부분과 전체가 똑같은 연쇄적 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이론)적 ‘무한(無限) 우주론’이 그것이다.
옛날부터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근원과 근본 이치, 실체를 가리켜온‘무극(無極)’‘태극(太極)’‘도(道)’‘리(理)’‘공(空)’‘무(無)’등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는‘무한’은 라엘리안은 물론 외계문명 종교철학의 핵심이며, 인간 개개인 및 인류 전체의 각성, 개화(開花) 등 궁극적 깨달음과 함께 참된 사랑과 행복, 조화, 평화도 바로 이것으로부터 비롯된다. 따라서 라엘은 "모든 존재는 '하나'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우주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과거 ‘시험관 아기’ 논쟁처럼, 인간복제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 역시 개인의 철학적 신념에 따른 것으로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속하는 문제이며, 정부가 이것을 위험하다고 판단해 입국금지라는 가혹한 처분을 지속하는 것은 세계 시민의 법과 상식, 공정에도 전혀 맞지 않는 불법부당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인류 역사 이래 잘못 왜곡되고 신비화 된 모든 진실과 진리를 분명히 밝히는 동시에 21세기 과학시대의 예언자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 지구 상에 일어날 중요한 일들을 인류에게 전해 줌으로써 그에 대비하게 하려는 라엘의 새로운 사상과 종교철학을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입국불허 결정을 내린 것은 그에 대한 모욕이자, 우리 라엘리안들에게도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면서 “국가 운영에 있어서 역대 정부들과 달리 종교, 문화, 계층간 분리와 차별(편향성)보다는 법과 공정, 합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국민을 통합하며 자유와 다양성을 더욱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 등이 지난 정부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 잡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먼 옛날 우주인(ET) 엘로힘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다양한 생명체들을 아름답게 창조(지적설계)했듯이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외계문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연구의 자유와 과학 발전의 맥락에서 인간복제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입국을 막는 것은 다가올 4차 산업혁명 및 국가경쟁력을 선도할 생명과학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헌법과 UN(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 반민주, 초법적 조치로서 우리나라의 국격을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그는 “오늘날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 엄격히 시행되고 있는 한국에서 인간 생명복제 지지 표현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실제로 그로 인해 지난 20년간 한국 내에 어떠한 혼란도 없었음) 라엘의 입국을 계속 불허하는 것은 더 이상 그 논리의 근거를 찾을 수 없게 된 만큼, 정부는 라엘에 대한 부당한 조치를 조속히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열린 자세로 그를 떳떳이 받아들이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오 대표는 “우리나라에는 옛날부터 ‘하늘의 대리인(천사, 예언자)’이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전해져 오고 있으며, <격암유록>이나 <정감록비결> 등 많은 예언서에는 말세(미래세상)에 하늘(우주)로부터 구세주(미륵, 정도령, 진인<眞人>, 보혜사 등 ‘마지막 예언자’를 지칭)와 더불어 ‘외계인(인류를 창조한 우주인, 하느님, 환인, 천제, 상제 등)’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고돼 왔다”면서 “그러한 예언들이 실현되려면 먼저 외계문명의 대리인인‘라엘’을 정중히 맞이해야 하며, 그들이 라엘을 통해 요청한‘지구대사관(http://elohimembassy.org 참조)’이 한반도에 세워질 수 있도록 우리정부와 국민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외계인을 맞이할 대사관 프로젝트의 문호를 열어 놓고 있는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구촌 냉전의 마지막 잔재이자, 분단의 상징과도 같은 한반도 DMZ(비무장지대)에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이 다시 돌아올 지구대사관에 필수적인 외교적 치외법권의 지위와 함께 대사관 건립부지(490헥타르 규모)를 제공하는 나라는 보장된 번영의 미래를 맞이하고, 그들의 보호 아래 다가올 수천년 동안 지구 전체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한반도에 우주인을 맞이할 기념비적인 대사관을 유치, 건립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인류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합, 공동번영을 선도하는 중심국가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우리나라가 선점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먼저 정부가 라엘의 한국 입국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며 말을 맺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