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의 지구 대귀환’ 머지 않았다!...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 대중강연회
-라엘리안, 7월 28일(일) 오후 1시 온라인(줌) 대중강연회
-한국정부에‘엘로힘 맞이 지구대사관’선점 촉구...“세계 정신, 과학 중심‘우뚝’”
전 세계적으로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 비행물체)가 끊임없이 출현, 목격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월 미국연방하원 청문회에서 데이빗 그러시 前 공군국가정찰국장은 미국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겨왔다고 폭로했다. 또한 올해 5월 일본 국회의원들은 UFO를 비롯한 ‘미확인 이상 현상(UAP : Unidentified Anomalous Phenomenon)’에 대해 안보 차원의 대응을 위한 의원 모임‘UFO 의원연맹을’출범하기로 했다. 그 만큼 UFO와 외계인의 진실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은‘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고 주장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7월 28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외계인(ET)의 대귀환!’이란 주제로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대중 강연회(무료)를 진행한다.<강연 참가 줌 정보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번 강연은 총 3부로 구성돼 제1부에서는 세계 각지의 고대 유적과 유물들에서 발견되는 UFO와 외계인의 흔적들을 살펴본다. 주요 종교경전들에 기록된 신(God)에 대한 수많은 기록들은 사실 우주의 다른 별에서 UFO(우주비행체)를 타고 지구로 날아온 외계인(엘로힘) 과학자들과 예술가들이었으며, 이들이 생명과학을 포함한 고도의 과학기술로 인류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음을 제시한다.
아울러 인류의 과학과 의식이 충분히 사랑과 평화적으로 발전하고 우리 인류가 외계인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어 할 때, 그들은 지구상에 공식적으로 대귀환 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음을 공개한다. 그렇게 되면 고도로 발달된 엘로힘의 초과학 문명과 우주적 정신철학을 전수받아 은하문명으로 대도약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강연 홍보영상 : https://youtu.be/gpe02O2UVlY?si=zMwaDkKVQIWAdBGC>
이어 제 2부에서는 인류와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창조자인 외계인 엘로힘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장소인‘외계인의 지구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한 라엘리안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오늘날 국가 간 외교가 상대방 국가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대표하는 대사관을 통해 외교관계를 전개하듯‘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역시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 현재 각국 대사관에 부여되는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한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가 외계인 지구 대사관에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한다.<외계인의 지구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마지막으로 강연 3부에서는 한국정부가 지구 상 마지막 남은 분단의 상징인 한반도(남북한)의 비무장지대(DMZ)에‘제 3의 성전’인 외계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선점, 건설해 그들을 맞이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 이는 인류 역사 상 가장 경이적인 이벤트로서 전 세계인들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남북통일에 기여함은 물론, 막대한 관광 및 경제적 부가가치와 함께 비약적인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함으로써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청사진을 보여준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은“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신(God)은 인간이 만들어낸 하나의 관념일 뿐으로 그러한 허구적 관념이 인류를 수세기 동안 죄의식과 속박으로 지배해 오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가장 현실성 있는 생명창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한 우주에 수없이 존재하는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바로 현대 지구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새로운 세포와 생명체를 창조하기 시작했듯, 지구 모든 생명체들도 우리와 같은 존재인 외계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조직화 된 것이다. 이러한 이해는 우리 지구행성이 전면적 자유와 참된 행복, 우주적 각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도주의 과학, 낙원주의 레저문명으로 본격 전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한국정부와 한국인들이 지구촌 이념 분단과 갈등의 상징인 한반도 DMZ에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외계인 엘로힘의 대사관을 유치해 건설하고 그들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맞이한다면, 이 땅은 엘로힘의 보호 아래 수천년 동안 전 세계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대변인은 덧붙여“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한국정부가 앞장 서 무엇보다 국가 간 모든 외교협약이 담겨 있는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의 지구대사관에 대한 치외법권과 외교특권을 보장하는‘외계인 대사관 관련 선택의정서’를 채택해야 한다. 하루속히 이러한 점을 각 국가의 지도자들, 세계시민 대표들과 함께 토의해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한 인류 미래를 밝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라엘리안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인 엘로힘으로부터 전해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외계인(ET)의 대귀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7월 28일(일) 오후 1시~2시 30분
○ 참가방법 : 온라인 줌(Zoom) 참가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없음(누구나 참가 가능)
○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 웹사이트
>> ETembassy.org
○ 강연 참고도서 :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 강연 문의
solomonraelian©gmail.com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ko) 과학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6JlwSZTQJ80&t=18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