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_PRINT_135"지적 설계는 타당한 과학적 이론이다!"
(LAN_PRINT_86 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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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4 February 2005


이학박사들인 라엘리안 과학자들은 오늘 미국 펜실베이니나주 요크의 작은 도시 도버에서 있었던 인류의 기원에 대한 토론과 같이 이 대체 이론에 관한 학생들과의 토론초청에 기꺼이 응한다.

2005년 2월 14일 라스베이거스 - 라엘리안 과학자협회의 대변인 봐셀리에 박사는 오늘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라엘리안들은 지적 설계를 옹호하는 무신론자들로 과학과 합리성을 위해 삶을 헌신하고 있다. 우리는 학생들이 열린 마음으로 비판적 사고를 훈련하여 과학적 냉철함으로 모든 이론들에 대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그들을 이끌고 교육해야 한다고 믿는다.

지적 설계는 초자연적인 신에 의한 창조를 의미하지 않는다.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ID) 이론을 초자연적인 창조와 동일시하는 이러한 오해가 만연되어 있다.”

오늘날 로스 알라모스의 라스무센, 프로토라이프(Protolife)의 노만 패커드, 그리고 또 다른 수백 명의 전세계 과학자들이 새로운 물질을 생산하고 새로운 기능을 수행하거나 단순하게 미세한 형태로 존재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생명체들을 창조하고 있다. 이것이 진정한 생명의 지적설계이다.
DNA의 분자구조를 발견한 뒤 불과 50년만에 우리 과학자들이 생명체를 설계하고 있는 판국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외계 과학자들에 의한 지적설계의 결과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이유가 있겠는가!?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가 전파하고 있는 지적설계 이론은 모든 과학이론이 그렇듯 과학적으로 매우 단순명료하다.

라엘리안 지적설계 이론은 생명창조와 우주여행 능력이 합쳐지면 새로운 행성들을 찾아 우주여행에 나서는 과학자들에 의해 지적 설계와 생명창조가 행해질 것이라고 설명한다. 머지않아 우리의 과학자들은 은하계의 다른 곳에 생명을 창조하여 성장시키는 과정에 들어설 것이다. 나사(NASA)의 과학자들은 이미 다른 행성들에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들을 이식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기초적인 통계학 역시 우주의 다른 곳에 생명이 존재할 수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여기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며 또한 외계의 어떤 문명들은 우리보다 훨씬 진보했을 수도 있고 그들이 지구를 방문하여 생명을 창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렇다면 그들이 바로 우리가 만나길 원하고 우리에게 생명을 준 데 대해 감사해야 할 우리의 과학적 창조자들이 될 것이다. 이 이론은 하늘에서 온 창조자 신들과 우주선들이 지혜를 가져다주고 인류를 인도했다고 묘사한 고대 문헌들과 고대 도시들의 고고학적이고 예술적인 발견들과 잘 들어맞는다.

반면 진화론이 지닌 헛점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생명을 설명하는 유일한 이론으로 진화론만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교사들과 학생들은 진화론의 헛점들을 쉽게 간과하고 있다. 그 결과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애매하게 한쪽면만을 보며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학생들이 즐기며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연구과제를 여기 제시한다.

간단한 아미노산 분자들에 번개를 때리기 시작하여 5억 년 안에 우연히 두뇌와 지성을 지니고 보고 듣는 능력이 있는 고도로 복잡한 살아있는 존재가 될 통계학적 확률을 계산하라!?
힌트는 우선 암모니아 분자들이 펩티드 결합으로 연결된 두 개의 아미노산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물과 바람, 그리고 번개가 몇년간 지속되어야 할지 계산하는 것이다. 가장 기초적인 생화학 반응들이 제대로 일어나기 위해서 최소한 100개의 아미노산이 올바로 배열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키워드는 ‘올바른 배열’이다. 번개나 희망적인 생각으로 아미노산들을 올바르게 배열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화학자들은 그러한 우연한 합성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화학자들이 제대로 설계되고 정의된 화학적 경로를 따라 시작했을 때 성공을 거둔 것처럼 그것은 지성과 설계를 필요로 한다.

신뢰할 만한 과학자들에 의해 진화론을 반박하는 증거들이 계속 밝혀지면서 진화론은 점점 더 도전받고 있다. 예를 들어 DNA 배열을 분석해봐도 그 분류가 모호한 유기체들은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이 믿어왔던 살아있는 유기체들이 지닌 다양성의 원인도 불분명하다. 우리 라엘리안 과학자들은 이에 관해 사실적으로 알고 있으며, 동료 생물학자들이 진화와 생명의 다양성에 대한 그들의 관점을 설명하고 주장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과학적 토론의 수명은 짧기 때문에 우리 과학자들은 주제의 변화를 기다릴 수 없다.

지적설계는 지구 상의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이성적인 대안이다. 그것은 논리적인 설명이며 과학적으로 타탕한 이론이다. 학생들이 진화론과 똑같이 지적설계 이론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지적설계 이론을 옹호하는 최신의 과학 논문이 발표되고 있는 이때 더욱 그러하다 (스테펜 메이어, 생물학적 정보의 기원과 분류학상 고등생물 범주, 워싱톤 생물학회 회보, 2004, 117(2):213-239).

유신론자이든 무신론자이든 혹은 진화론자이든 올바른 이해를 위해 탐구해야 하며 증거가 나와서 바꿀 필요가 있다면 언제든 자신의 입장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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